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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국내 여름 휴가지, 여행지에서 걸리기 쉬운 질병 3가지

by 밥먹었니 2023.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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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름 휴가지, 여행지에서 걸리기 쉬운 질병 3가지에 대해 알아보고,

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국내 여름 휴가지, 여행지에서 걸리기 쉬운 질병 3가지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어디로 누구와 계획을 세우셨나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은 들뜨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국내 휴가 및 여행지를 꼽자면 바닷가나 산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고

최근에는 워터파트와 같은 리조트를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우리나라 휴가 시즌이 대부분 비슷한 시기라 떠나는 분들과 많이 겹치게 되는데요

 

출처:한겨레

 

그만큼 여름휴가철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여러 종류의 질병 감염률도 높아지는 게 사실입니다.

아직 완전히 코로나 시국에서 벋어나지 않았지만 얼마 전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어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 관리가 예전보다 많이 느슨해진 것도 감염률 상승의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 많이 알고 계시지만 한번 더 특히 조심해야 할 질병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외이도염

 

출처:중앙일보

 

'외이도염'이라고 많이 들어보셨지요.

여름철에 걸리기 쉬운 질병 중 하나가 이 외이도염입니다.

7~8월에 외이도염 환자의 30%가량이 집중적으로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바로 물놀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외이도는 귓바퀴에서 고막에 이르는 통로로 외부 세균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귀지와 같은 자체 방어 수단을 가지고 있지만, 이러한 방어 수단이 깨지면서 외이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바로 외이도염입니다.

 

 

바닷가, 계곡 및 워터파크처럼 대형 물놀이 시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 귓속이 습해지고 염증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으로 바뀌면서 이와 같은 외이도염 발생률이 높아집니다.

 

외이도염의 대표적은 증상으로는 가려움증과 통증이 생기고,

그 정도가 심할 경우 청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방법으로 물놀이할 때에는 귀마개를 착용해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만약 귀에 물이 들어갔다면 물이 들어간 쪽을 아래로 향하게 해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도록 하고 물놀이가 끝나면 깨끗한 물로 씻고 귓속을 잘 건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광화상

 

출처:매경헬스

 

일광화상은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었을 때 피부에 염증 반응이 유발되는 질환인데요.

뜨거운 땡볕에서 야외 활동을 한 후 피부가 화끈거리고 살짝 만지기만 해도 따끔거리는 경험을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선크림을 바르지 않고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됐을 때 피부에 생기는 일종에 화상인데요.

일광화상에 걸리면 홍반, 통증, 열반,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에는 감기처럼 오한, 발열의 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보통 일광화상 자연 완화는 증상이 발현된 후

반나절에서 이틀 안에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72시간이 지나면 점차 완화되는데요.

그러나 증상은  나타나며, 12~24시간 사이에 최고에 이르렀다가 72시간 이후 차차 완화됩니다.

 

피부가 하얀 사람일수록 일광화상에 걸릴 위험성이 있다고 하니,

증상이 나타나면 최대한 빠르게 냉찜질이나 샤워로 열을 식혀주는 것이 중요하고,

물집이 잡힐 경우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만지지 말고 가까운 병원 찾아 치료받으셔야 합니다.

 

유행성각결막염

 

출처:서울아산병원

 

유행성각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해 결막과 각막 부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중 물놀이 시설에서 특히 많이 전파되고 감염되어 안과를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자의 눈곱이나 눈물 등과 같은 분비물이 손, 수건과 같은 매개체를 통해 감염됩니다.

 

 

잠복기(5~12일 정도)를 거친 후 눈이 충혈되고 눈꺼풀이 부어오르는 증상이 나타나며,

눈에 이물감과 통증 등이 나타나며 눈곱과 눈물 흘림도 동반하게 됩니다. 또한, 어린아이의 경우 설사, 오한, 두통 등이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전염성 높은 유행성각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더러운 손으로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고 눈을 만진 후에는 꼭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눈병이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물놀이 시설, 목욕탕 등 사람이 많은 곳에 방문하는 것을 자제해야 하며,

만약 가족 중에 유행성각결막염에 걸린 감염자가 나오면 세면도구와 수건 등을 따로 사용해야 합니다.

 

 

1년에 한 번 한껏 기대를 품고 떠난 휴가지나 여행지에서 아프면 너무 속상하지요.

개인위생 잘 지키고 가급적 사람들이 많거나 위생이 잘 지켜지지 않는 곳을 피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알려드린 질병들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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