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1 독서 한 걸음부터 시작해보자 안녕하세요. 밥 먹었니입니다. 이웃님들은 책 많이 읽으시나요? 저는 한국인 평균 독서량에 딱 들어맞는 사람였습니다. 현재도 그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책. 그 이름에서 조차 무게감이 엄청났던 학창 시절은 교과서 한 줄도 버거워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부터 그 책의 무게감에서 조금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를 했습니다. 아래 해당 내용 한번 보시죠. 솔직히 연 4.5권이라는 숫자에 좀 놀랐습니다. 이유는 그래도 누군가는 자극적인 플랫폼이 도사리는 시대에도 자신을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니까요. 책 읽기가 가져다주는 시너지를 알면서도 가지런히 먼지가 쌓여있는 책장을 향해 모처럼 한 권이라도 집어보려 발걸음을 옮기면서도 결국 입으로 먼지 '후~' 불고 .. 2023. 2. 15. 이전 1 다음